2026 베이커리 키워드는 '건강' — 통밀·곡물·저당·프로틴의 시대
통밀빵 시장 전년 대비 42% 성장.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는 2026년 빵 트렌드 총정리.

2026 베이커리 키워드는 '건강' — 통밀·곡물·저당·프로틴의 시대 — 사진: 사진: Sally's Baking Addiction
안녕하세요, 빵순이 에디터입니다! 2026년 대한민국 베이커리 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, 바로 **'건강'**입니다. 파리바게뜨의 '파란라벨' 시리즈가 출시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 2,026만 개를 돌파하며 이를 증명했죠.
건강빵 시장, 얼마나 커졌나?
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(aT) 자료에 따르면, 건강빵 카테고리 매출은 2024년 대비 67% 성장했습니다. 특히 주목할 수치들을 정리하면:
| 카테고리 | 2024년 매출 | 2026년 매출 | 성장률 |
|---|---|---|---|
| 통밀빵 | 1,200억 | 2,100억 | +75% |
| 프로틴빵 | 340억 | 890억 | +162% |
| 저당빵 | 560억 | 1,050억 | +88% |
| 글루텐프리 | 180억 | 420억 | +133% |
4대 건강빵 트렌드 심층 분석
1. 통밀빵의 진화
더 이상 '맛없는 건강빵'이 아닙니다. 2026년 통밀빵은 통밀 함량 70% 이상을 유지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하는 기술이 보편화되었습니다. 성심당의 '통밀 크림빵'이 대표적 사례로,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개를 판매했습니다.
2. 프로틴빵 전성시대
운동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프로틴빵 수요가 폭발했습니다. 한 개당 단백질 20g 이상을 함유한 제품들이 편의점 매대를 점령하고 있죠.
- CU '프로틴 식빵': 1팩(2개) 3,500원, 단백질 24g
- GS25 '프로틴 베이글': 1개 2,800원, 단백질 18g
- 세븐일레븐 '프로틴 크루아상': 1개 3,200원, 단백질 15g
3. 저당의 기술
설탕 대신 알룰로스, 에리스리톨, 스테비아 등 대체 감미료를 활용한 저당 빵이 대세입니다.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시리즈의 성공이 이 시장을 열었고, 뚜레쥬르, 성심당 등도 잇따라 저당 라인을 출시했습니다.
4. 곡물빵의 다양화
호밀, 귀리, 퀴노아, 아마씨 등 다양한 곡물을 활용한 빵이 늘고 있습니다. 단순히 건강을 넘어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결과입니다.
빵순이 에디터의 건강빵 추천 TOP 3
- 아르토스 통밀 식빵 — 통밀 함량 100%, 천연발효종 사용. 마켓컬리 베스트셀러.
-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식빵 — 당류 1g, 부드러운 식감. 편의성 최고.
- 밀도 프로틴 식빵 — 단백질 22g, 식이섬유 풍부. 운동하는 빵순이 필수템.
건강과 맛,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시대가 왔습니다. 빵순이 에디터는 앞으로도 건강빵 트렌드를 꼼꼼히 리포트하겠습니다!







